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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공사비난항 삼척고 이전개교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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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동문회관리자 작성일17-05-22 17:05 조회359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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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공사비난항 삼척고 이전개교 연기
◀ANC▶
삼척고등학교를 이전하는 사업이 몇년째 지지부진합니다.

수십억 원의 추가 지반보강 공사비용가 필요한데 이를 확보하지 못해 이전이 또다시 연기될 상황입니다.

김형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삼척고등학교가 이전해 개교할 삼척시 성남동 일대입니다.

지난 5월 학교부지로 도시계획실시 인가가 나고 최근에는 문화재 발굴조사까지 마쳐 본격적인 공사 착공을 앞두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난해말 표본지질조사를 벌인 결과, 두 곳에서 2미터와 0.5미터의 지하공동 발견돼 공사는 중단됐습니다.

동공을 보강해야 하는데 누가 공사비를 부담할 지 결정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추가 보강공사비는 61억 원으로 전체 부지 매입비의 4배가 넘습니다.

교육청과 삼척시가 보강공사비 협의를 갖고 있지만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교육청은 석회암지대를 학교부지로 선정하면서부터 지반문제는 예상된 만큼 삼척시가 부담해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INT▶
유선종 (강원도교육청):'지역에서 원해서 시작된 것이다. 강원도교육청 예산없이 현재 학교부지 팔아서 시에서 10억 원 보태면 된다해서 이전을 결정한 것이다. 추가비용은 삼척시가 책임져야 한다.'

삼척시는 관련 업무 담당자들이 바뀌어 당장 명확한 답변을 주기는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INT▶
박우용 미래전략국장(삼척시청):'처음부터 진행된 과정은 모르겠고, 서류만 가지고 추진내용을 알수 있는 상황이다.7월 28일자 인사로 이 팀들이 다 바뀌었다.'

삼척고 이전은 당초 2015년 개교를 목표로 추진됐지만, 부지매입이 늦어져 1년 연기됐고 아직도 전체 부지의 6%인 9개 필지는 확보하지 못한 상태입니다.

부지확보와 추가 공사비 부담문제가 1~2달안에 해결되지 않으면 삼척고 이전개교는 또 다시 1년 연기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MBC 김형호

댓글목록

동문회관리자님의 댓글

동문회관리자 작성일

기존확보된 부지는 매각하고 현재 학교부지 1/3을 매각하여 기존부지에 첨단화 및 기숙사 건축을 하던가, 교동 신도시 쪽으로 학교 이전을 재검토 해야 할 단계입니다. 남산으로 가면 학부모님들이 반대합니다. 우선 무료스쿨버스를 운영한다하더라도 비용과, 시간이 문제이고 그러면 삼일고로 인재는 모이고 삼척고가 다시 삼척중의 전철을 밟으며 어쩌면 실업고로 바뀌고 교동신도시 쪽에 정라고라는 새로운 명문인문고가 신설될 것입니다. 누구도 장담 못합니다. 추진한 분들의 원래취지를 분석하고 삼척과 삼척고 발전을 위한 합리화 방안을 찾아야 합니다. 서울을 비롯 많은 도시의 명문학교는 도시기능을 하는 도심지에 위치합니다. 외곽 변두리로 이전하면 특별하지 않으면 퇴보합니다. 모두의 지혜를 모아야 할 시기입니다.
- 17기 김흥일